49°27′N · 2°32′W / GUERNSEY ISLAND

바다에서 시작된
한 벌의 원칙.

거친 바람을 견디던 어부의 스웨터에서 시작해, 오늘의 일상에 맞게 이어온 건지울른스의 코튼 나그랑 크루넥입니다.

Material
Cotton knit
Colour
Harbour navy
Detail
Anchor motif
FIELD NOTE / 01ST. PETER PORT, GUERNSEY
01

섬의 역사에서 배운 구조

02

오래 입을수록 편안한 균형

03

장식보다 쓰임을 앞세운 디자인

Made on an island, built for the sea.

유행보다 오래 남는
섬의 옷을 만듭니다.

건지울른스는 1976년 영국 건지 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이어가는 것은 한 시대의 모양이 아니라, 필요한 옷을 정직하게 만들던 태도입니다.

17세기부터 섬의 어부들은 바람과 파도 속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스웨터를 입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바다로 나선 사람들의 실용성과 강인함은 지금도 나그랑 선과 견고한 마감 안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읽기
건지 항구에서 네이비 스웨터를 입고 배 위에 앉아 있는 남성
ST. PETER PORT / WORKING HARBOUR
네이비 코튼 나그랑 크루넥 스웨터 정면 GW / 001

CORE COLLECTION · NAVY

코튼 나그랑
크루넥 스웨터

Cotton Raglan Crewneck Sweater

건지 스웨터의 단단한 인상을 코튼 소재로 가볍게 풀었습니다. 어깨를 부드럽게 잇는 나그랑 구조, 형태를 잡아주는 립 조직, 소매의 앵커 모티프가 한 벌의 성격을 완성합니다.

소재
코튼 니트
색상
네이비
실루엣
레귤러 핏 · 나그랑 슬리브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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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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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인상은
가까이에서 완성됩니다.

한 벌을 오래 입게 하는 것은 눈에 띄는 장식보다 구조와 마감입니다.

건지울른스 라벨과 나그랑 봉제선을 보여주는 네이비 스웨터 넥라인
01 / RAGLAN

어깨를 따라 흐르는 선

움직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나그랑 구조.

네이비 스웨터의 촘촘한 편직과 립 마감 확대
02 / KNIT

형태를 지키는 밀도

단정한 표면과 안정적인 립 마감.

03 / ANCHOR

섬을 기억하는 표식

소매 위에 남긴 건지의 바다와 항해.

FIELD JOURNAL

섬에서 보내온 기록

옷의 배경을 알면 한 벌을 바라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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